▹ 막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86개
- 막가내하 : (1)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.
- 막가대기 : (1)‘막대기’의 방언
- 막가파식 : (1)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는 방식.
- 막간 가수 : (1)막과 막 사이에 노래를 부르는 가수. 무대 전환이나 배우들의 출연 준비를 위한 시간에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짤막하게 제공되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다.
- 막간 공간 : (1)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의 내막과 외막 사이의 공간.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산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지만, 엽록체에서는 특별한 기능을 하지 않는 공간이다.
- 막간살이 : (1)주로 큰 집에 곁달린 허름한 집에서 구차하게 살아가는 일.
- 막간어미 : (1)막간살이를 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막간 연예 : (1)막 사이에 상연하는 춤, 노래, 재담 따위의 간단한 연예.
- 막간 휴식 : (1)연극을 공연할 때, 막이 내려오거나 조명이 꺼짐으로써 구분되는 사건 사이의 휴지.
- 막감개구 : (1)두려워서 할 말을 감히 하지 못함.
- 막강지국 : (1)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.
- 막강지궁 : (1)아주 강한 활.
- 막강지병 : (1)아주 강한 군사.
- 막강하다 : (1)더할 수 없이 세다.
- 막강 화력 : (1)운동 경기에서, 공격수들의 공격이 더할 수 없이 거셈. 또는 그러한 공격 능력.
- 막거르개 : (1)콜로이드 입자를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반투막을 여과 층으로 한 여과기.
- 막거르다 : (1)술밑을 체나 베 따위로 짜서 거르다.
- 막걸리다 : (1)‘막걸다’의 피동사. (2)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접질리다’이다.
- 막걸리박 : (1)막걸리를 제조하고 남은 찌꺼기.
- 막걸리빵 : (1)밀가루에 막걸리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찌거나 불에 구운 빵.
- 막걸리 잔 : (1)막걸리를 부어 마시는 잔. 또는 막걸리를 담은 잔.
- 막걸리파 : (1)막걸리를 즐겨 마시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- 막걸릿집 : (1)막걸리를 파는 술집.
- 막견하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견고하다.
- 막고무신 : (1)마구 생긴 고무신. 넓적하게 생긴 고무신을 코고무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.
- 막고야산 : (1)신선들이 살고 있다는 전설 속의 산. ≪장자≫의 <소요유편(逍遙遊篇)>에 나오는 말이다.
- 막골그물 : (1)얕은 갯고랑으로 들어오는 새우, 잡어 따위를 몰아넣어 잡는 그물.
- 막 구조계 : (1)세포막으로 둘러싸인 세포 내 소기관들. 소기관에 따라 한 겹의 막으로 싸여 있는 것도 있고, 내외 두 겹의 막으로 싸여 있는 것도 있다.
- 막급하다 : (1)더 이상 이를 수 없다.
- 막기위반 : (1)배구 경기에서, 블로킹과 관련하여 범하는 반칙. 상대편 선수들의 동작을 방해하거나 수비 구역 선수가 블로킹을 했을 때, 또는 네트 위로 넘어오지 않은 공을 블로킹했을 때 생긴다.
- 막까까리 : (1)‘막깎이’의 방언
- 막꼬리방 : (1)‘꼴찌’의 방언
- 막난뿌리 : (1)‘막뿌리’의 북한어.
- 막낭동생 : (1)‘막내아우’의 방언
- 막내 골화 : (1)장차 뼈가 될 모양으로 중간엽이 모여 형성된 모형으로부터 직접 뼈가 형성되는 일. 이러한 뼈 발생은 뼈가 빨리 형성되어 뇌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 머리뼈에서 일어난다.
- 막내는것 : (1)국악 가곡(歌曲)의 하나. 이삭대엽을 변화시킨 곡으로, 첫머리를 평탄하게 시작하며, 남창과 여창이 있다.
- 막내동상 : (1)‘막내아우’의 방언
- 막내동생 : (2)맨 끝의 아우. ⇒규범 표기는 ‘막냇동생’이다.
- 막내동이 : (1)‘막내’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막내둥이’이다.
- 막내둥이 : (1)‘막내’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.
- 막내뒹이 : (1)‘막내둥이’의 방언
- 막내딩이 : (1)‘막내둥이’의 방언
- 막내사오 : (1)‘막냇사위’의 방언
- 막내사우 : (1)‘막냇사위’의 방언
- 막내사이 : (1)‘막냇사위’의 방언
- 막내삼촌 : (1)‘막냇삼촌’의 방언
- 막내손주 : (1)‘막냇손자’의 방언
- 막내손지 : (1)‘막냇손자’의 방언
- 막내숙부 : (1)‘막냇삼촌’의 방언
- 막내아들 : (1)맨 나중에 낳은 아들.
- 막내아우 : (1)맨 끝의 아우.
- 막내 온 탑 : (1)어떤 그룹 안에서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여러 면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사람. 윗사람에게 기죽지 않고 솔직하게 말을 하거나 그룹의 선두 역할을 하는 등 막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막내 온 톱’이다.
- 막내자식 : (1)‘막냇자식’의 북한어.
- 막내 작가 : (1)방송에 필요한 자료 따위를 모아 주고 다른 작가들을 보조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송 작가.
- 막냇누이 : (1)맨 끝의 누이동생.
- 막냇동생 : (1)맨 끝의 아우.
- 막냇사위 : (1)막내딸의 남편.
- 막냇삼촌 : (1)맨 끝의 삼촌.
- 막냇손자 : (1)맨 끝의 손자.
- 막냇손지 : (1)‘막냇손자’의 방언
- 막냇자식 : (1)마지막으로 얻은 자식.
- 막넘기기 : (1)채산을 무시한 싼 가격으로 상품을 파는 일.
- 막노동꾼 : (1)‘막노동자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막노동자 : (1)막노동을 하는 노동자.
- 막노동판 : (1)막노동을 하는 일터.
- 막농사군 : (1)예전에, 힘들고 험한 일을 하던 농사꾼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던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막농사꾼’이다. (2)농사를 지을 줄 모르는 농민을 낮잡아 이르는 말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막농사꾼’이다.
- 막 놓은 돌 : (1)방파제ㆍ호안 공사ㆍ기슭막이 따위의 기초 또는 밑막이에 투입되는 돌 또는 사방 댐ㆍ바닥막이ㆍ수로 공사 따위의 물 받침 하류부의 세굴방지를 위해 깔아 놓은 돌.
- 막누더기 : (1)몹시 해진 누더기.
- 막다닫다 : (1)막다른 지경에 이르다.
- 막다들다 : (1)‘막다르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막다다’로도 적는다.
- 막다르다 : (1)더 나아갈 수 없도록 앞이 막혀 있다.
- 막다다 : (1)끝에 다다르다.
- 막닥가치 : (1)‘막댓가지’의 방언
- 막 단백질 : (1)세포막에 파묻혀 있으면서 물질 투과와 정보 전달에 관여하는 단백질.
- 막당가지 : (1)‘막대기’의 방언
- 막당구지 : (1)‘막대기’의 방언
- 막대가지 : (1)‘막댓가지’의 북한어.
- 막대겨눔 : (1)막대를 마주 대어 겨누는 일.
- 막대 과립 : (1)망막의 외과립층에 있는 막대 시각 세포핵. 눈에서 빛을 감지하는 부분이다.
- 막대 과자 : (1)막대기 모양의 과자.
- 막대기 샷 : (1)외국 프로 레슬링에서, 막대기로 상대의 머리를 가격하는 행위.
- 막대기자 : (1)막대기처럼 긴 자.
- 막대기질 : (1)막대기를 휘두르는 짓.
- 막대기춤 : (1)팔만 벌리거나 몸의 관절만 움직이거나 또는 아래위로만 움직이며 제멋대로 추는 춤.
- 막대기형 : (1)가늘고 기다란 나무와 같은 형태.
- 막대 도표 : (1)기하 도표의 일종으로서, 통계표에 나타난 통계 수치의 크기를 막대의 길이를 통하여 나타내는 그래프 방법. 도표를 작성할 때 막대 모양은 가로나 세로 양쪽으로 놓아도 무방하지만 그 밑부분만은 항상 0의 선에 놓아서 막대의 길이에 따라 크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.
- 막대동발 : (1)갱도가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바위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쇠막대기를 박아서 설치하는 나무 기둥. 갱도 둘레의 암석을 이용하므로 설치하기에 편리하다.
- 막대바늘 : (1)‘돗바늘’의 방언
- 막대 부자 : (1)목재나 금속판으로 만든, 유속을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.
- 막대 부표 : (1)목재나 금속판으로 만든, 유속을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.
- 막대 사탕 : (1)막대를 꽂은 사탕.
- 막대세포 : (1)망막의 바깥 과립층에 있는 로돕신을 포함한 막대 모양의 세포. 빛에 민감하고 바깥으로 뻗은 돌기가 있으며, 수백만 개의 막대세포는 원뿔 세포와 같이 빛 수용체층을 형성한다.
- 막대 애자 : (1)막대기 모양으로 생긴 송전 선로용 애자.
- 막대 인형 : (1)막대를 연결하여 아래쪽에서 손으로 조종할 수 있게 만든 인형.
- 막대자석 : (1)막대 모양의 길쭉한 자석. 쇠, 합금 따위의 길쭉한 토막을 다른 자석으로 마찰하여 만든다.
- 막대 자세 : (1)요가에서,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를 모아서 앞으로 뻗어 주는 자세. 두 손은 골반 옆에 자연스럽게 놓고 허리는 최대한 곧게 편다. 척추 스트레칭을 통하여 척추의 균형을 잡도록 도와준다.
- 막대잡이 : (1)맹인에게 말할 때에, 맹인의 ‘오른쪽’을 이르는 말. 맹인이 오른손에는 막대를 쥐고 왼손에는 부채를 쥐고 있는 데서 유래한다. (2)‘길라잡이’를 다소 속되게 이르는 말.
- 막대치기 : (1)‘자치기’의 방언
- 막대패질 : (1)막대패로 대충대충 깎는 대패질.
- 막대 표시 : (1)상품의 포장이나 꼬리표에 표시된 검고 흰 줄무늬. 제조 회사, 제품의 가격, 종류 따위의 정보를 나타낸 것으로, 광학적으로 판독되어 컴퓨터에 입력된다. 상품의 판매 및 재고 관리의 자료로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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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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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으로 끝나는 단어 (1,61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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